제 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안녕하세요. 반갑습니다 : )

 

이 페이지는 요리를 생업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남자의 일기장이라고 볼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.

어쩌면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들과 요리나 맛집 기준에 있어서 다른 부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.

 

제가 절대 어떠한 권한이 있어서 맛집을 평가를 하는 그런 페이지가 아닌, 그저 한 청년의 요리 성장기로써 

이 페이지를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! 

 

늦게 시작한 만큼 시간이 되는대로 자주 포스팅을 할 예정이며,

 

주로 제가 만들어온 음식, 어려웠던 점, 그날의 기억, 어쩌면 "김치찌개" 하나로 끝날 음식에 이야기를 담아서

말 그대로 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: )

 

어쩌면 오래 걸릴지도 모르고 아주 오랜 시간 온라인에 적어 내려갈 제 이야기를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.